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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산 기장 옥탑방 카페

김포언니랑 같이 찾은 카페 옥탑방카페 신기해서 진짜 옥탑방 상상 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대박 옥탑방이 아니라 귀족 카페라 생각이 들어요.

기장 힐튼옆이라 귀족처럼 만든것같아요.

내가 귀족된 기분으로 고고싱 입니다.


천사처럼 사진도 찍을수있는곳 입니다.

나는 악마입니다. (사진은 다음에.)





크리스마스 느낌.

연말에 여기서 힐링하고싶다.




여름에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지금은 겨울이라 힘들어요.





여기서 캠핑하는 기분으로 커피한잔 하시고 가세요.



겨울 캠핑하는 기분이 들어요.




여기서 즉석에서 빵구워서 판매도해요.

70년대 빵집에서 데이트하는 것처럼 티비에서 많이 보셨죠.



거의 100평은 되는것 같아요.

여인들끼리 보다는 아이들이랑 가족끼리 모임할때 강력 추천 해주고 싶은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