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점심먹을려고 돌아 다니다가 입구부터 너무이뻐서 보니 브런치 카페 입니다.
들어갈때 꼭 시골 할머니집 들어가는 드낌으로 보였습니다.
포근한 느낌 정말 행복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오라고 저를 불렸습니다.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잘하지요~~^^
여름에는 밖에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자주 올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밤에오면 더 좋을것같아요.
현관에는 해태가 인사합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지게 보여요~~
영화에서 나올것같은 분위기 정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이쁜 컵도 있고 구경하는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어요.
무설탕.대추청 수제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정말 맛있는 브런치 꼭 저녁에 다시 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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