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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옥포 맛집 아수라 (소고기말이.육전) 오랜만의 김포언니랑 언니친구들이랑 거제도 바람의언덕 가는길에 점심먹으러 고고씽아수라맛집 소고기말이.육전이 일품입니다.옥포에 이런곳도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나도 화려한 입구 입니다. 자리도 많이 있고 단체회식오면 좋을것 같아요.그런데 나는 부산 못오겠다. -.- 생선구이.계란말이 서비스 입니다.추가는 3.000원 이쁘게 구워드시면 맛나요. 육전은 간장소스 콕찍어서 야채랑 먹으면 좋아요. 된장 찌게가 일품 입니다.소고기 말이 구이를 먹고 바로 된장끓여서 먹으면 대박 맛나요.다음에 또 가고 싶다. 더보기
부산 기장 카페 힐튼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힐튼에 구경 왔습니다.맥퀸라운지 왔다가 커피나한잔 하자고 오랜만에 힐링하자고 나에게 보상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친구랑 커피먹으면서 이야기하고 놀고 있는데 신기한 관경을 보았습니다. 남자들끼리 저런거 먹는데 나도 울딸이랑 먹고 싶은 생각에 예약을 했습니다. 울큰딸이 수능을 앞두고 수시 지원으로 스트레스 받고있어 데리고 왔습니다. 정말좋아 하더라구요.엄마 고마워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구요.성공 한것 같아요.수능 스트레스 날려 버릴수있는 힐링 입니다. 달달한 음식이 입속으로 들어가니 기분도 업 입니다. 하늘을 바라보니 더욱더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또 가고 싶다.전국 수능 사라져라 주문을 외우고 싶습나다.대한 민국 부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 더보기
부산 교대 셋방 맛집 교대 셋방 골목 숨은 맛집 입니다.입구부터 옛날 가계달린 집이 옛날 어릴적 우리집이 생각 나네요.어쩜 이리도 그립게 생각 날까요...입구 들어가니 남자 총각 3명이 웃으면 인사하네요.이쁘게도 생겼네요. 옛날 오뎅집이 생각 나네요. ^^ 간판이 이뻐요 메뉴판도 간단하게 심플하게 있어요. 제눈에는 태이블이 깔끔하네요. 아기자기 하게 이쁘죠 여기서 물은 셀프 입니다. 삼겹살 덥밥 입니다. 아보카도 새우장 덮밥 입니다. 새우장 덮밥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 습니다.마치 아보카도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삼겹살 덮밥도 정말 맛있었 습니다.잘먹고 빈그릇 숭숭숭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남자친구 중에 (그리움) 그리움 가지말라는데 가고싶은 길이있다.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이런 시처럼 나에게도 그런 그림움이 찾아올까?누군가를 그리워 할수 있는 감정이 남아 있을까?찾아보고 싶은 데..... 더보기
문현동 하늘한우 맛집 예전에 회사동생이랑 같이 점심 먹은곳 그때는 불고기가 많이 짜서 한번 먹고는 1년동안 가지를 안고 있다가 요번에 한번더 가보기로하고 기대도 하지 않고 가보았습니다.그런데 예전 생각과 달리 짜지가 않더라구요.맛이 달라 졌다고 해야하나 맛있었 습니다.들어가는 입구는 영화에서 나온것 같아보여요.꼭 저녁에만 오픈하는 것 처럼 보여요.점심특선 합니다. 혹시 몰라서 올려보아요~~ 명절에는 선물포장도 가능합니다. 반찬도 이정도면 가격대비 좋아요~~ 정말 맛있게 먹엇습니다. 된장찌개랑 나물이랑 입 맛 맞에 비빔밥 해먹어도 좋아요.또 먹고 싶네요. 더보기
가야 빨간 벽돌집 딸이 알바하는곳 맛집이라고 하면서 꼭 와서 먹어보라고 성화를 해서 가족끼리 왔어요.입구부터 손님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삼겹살을 4인분 주문했습니다.삼겹살 두께는 인정 두툼했습니다. 입구 입니다. 통삼겹이라고 가격이 다른곳보다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이 공들려서 만든 소스입니다. 익어가는 소리 침이 절로 나왔습니다. 다른곳이랑 틀리게껍데기가 두툼하고 사장님이 숙성법이 남달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치찌개로 마무리 이날 배불리먹고 9만원 나왔습니다.우리집 아이들이 남들과 달리 정말 맛있다고 정신없이 잘먹더라구요.삼겹살도 숙성이 잘되에서 다른곳 보다 맛이틀렸습니다.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서울 명동칼국수 친한언니랑 서울구경 김포에서 명동의로 고고씽 했어요언니도 오랜만에 외출이라고 합니다.둘다 들뜬 마음으로 면동 밤거리를 정신없이 돌아 다녔습니다.그러다 눈에 들어온 명동 칼국수 입니다.입구부터 줄서서 먹어보는 명동 칼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는 2가지 퍼펙트하게 고민할필요 없어요. 자일리톨 껌 도 주시네요. 먹어본 칼국수중에 최고 입니다.국물부터가 역사가 있는것 같아요.부산에는 왜 없을까요?이렇게 맛있는 칼국수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더보기
남천동 엘리402커피 카페 언니랑 점심먹을려고 돌아 다니다가 입구부터 너무이뻐서 보니 브런치 카페 입니다.들어갈때 꼭 시골 할머니집 들어가는 드낌으로 보였습니다.포근한 느낌 정말 행복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오라고 저를 불렸습니다.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잘하지요~~^^ 여름에는 밖에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자주 올것같은 기분이 들어요.밤에오면 더 좋을것같아요. 현관에는 해태가 인사합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지게 보여요~~ 영화에서 나올것같은 분위기 정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이쁜 컵도 있고 구경하는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어요. 무설탕.대추청 수제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정말 맛있는 브런치 꼭 저녁에 다시 올것같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