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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산 교대 셋방 맛집 교대 셋방 골목 숨은 맛집 입니다.입구부터 옛날 가계달린 집이 옛날 어릴적 우리집이 생각 나네요.어쩜 이리도 그립게 생각 날까요...입구 들어가니 남자 총각 3명이 웃으면 인사하네요.이쁘게도 생겼네요. 옛날 오뎅집이 생각 나네요. ^^ 간판이 이뻐요 메뉴판도 간단하게 심플하게 있어요. 제눈에는 태이블이 깔끔하네요. 아기자기 하게 이쁘죠 여기서 물은 셀프 입니다. 삼겹살 덥밥 입니다. 아보카도 새우장 덮밥 입니다. 새우장 덮밥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 습니다.마치 아보카도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삼겹살 덮밥도 정말 맛있었 습니다.잘먹고 빈그릇 숭숭숭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문현동 하늘한우 맛집 예전에 회사동생이랑 같이 점심 먹은곳 그때는 불고기가 많이 짜서 한번 먹고는 1년동안 가지를 안고 있다가 요번에 한번더 가보기로하고 기대도 하지 않고 가보았습니다.그런데 예전 생각과 달리 짜지가 않더라구요.맛이 달라 졌다고 해야하나 맛있었 습니다.들어가는 입구는 영화에서 나온것 같아보여요.꼭 저녁에만 오픈하는 것 처럼 보여요.점심특선 합니다. 혹시 몰라서 올려보아요~~ 명절에는 선물포장도 가능합니다. 반찬도 이정도면 가격대비 좋아요~~ 정말 맛있게 먹엇습니다. 된장찌개랑 나물이랑 입 맛 맞에 비빔밥 해먹어도 좋아요.또 먹고 싶네요. 더보기
가야 빨간 벽돌집 딸이 알바하는곳 맛집이라고 하면서 꼭 와서 먹어보라고 성화를 해서 가족끼리 왔어요.입구부터 손님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삼겹살을 4인분 주문했습니다.삼겹살 두께는 인정 두툼했습니다. 입구 입니다. 통삼겹이라고 가격이 다른곳보다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이 공들려서 만든 소스입니다. 익어가는 소리 침이 절로 나왔습니다. 다른곳이랑 틀리게껍데기가 두툼하고 사장님이 숙성법이 남달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치찌개로 마무리 이날 배불리먹고 9만원 나왔습니다.우리집 아이들이 남들과 달리 정말 맛있다고 정신없이 잘먹더라구요.삼겹살도 숙성이 잘되에서 다른곳 보다 맛이틀렸습니다.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서울 명동칼국수 친한언니랑 서울구경 김포에서 명동의로 고고씽 했어요언니도 오랜만에 외출이라고 합니다.둘다 들뜬 마음으로 면동 밤거리를 정신없이 돌아 다녔습니다.그러다 눈에 들어온 명동 칼국수 입니다.입구부터 줄서서 먹어보는 명동 칼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는 2가지 퍼펙트하게 고민할필요 없어요. 자일리톨 껌 도 주시네요. 먹어본 칼국수중에 최고 입니다.국물부터가 역사가 있는것 같아요.부산에는 왜 없을까요?이렇게 맛있는 칼국수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더보기
남천동 엘리402커피 카페 언니랑 점심먹을려고 돌아 다니다가 입구부터 너무이뻐서 보니 브런치 카페 입니다.들어갈때 꼭 시골 할머니집 들어가는 드낌으로 보였습니다.포근한 느낌 정말 행복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오라고 저를 불렸습니다.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잘하지요~~^^ 여름에는 밖에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자주 올것같은 기분이 들어요.밤에오면 더 좋을것같아요. 현관에는 해태가 인사합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지게 보여요~~ 영화에서 나올것같은 분위기 정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이쁜 컵도 있고 구경하는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어요. 무설탕.대추청 수제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정말 맛있는 브런치 꼭 저녁에 다시 올것같아요. 더보기
양산 위시본 삼계탕 친구랑 오랜만에 외출 서로 몸이 부실하여 찾은 삼계탕집 입니다.1층은 삼계탕집2층은 까폐친구랑 점심 먹으로 찾은 삼계탕 너도 나도 옺삼계탕으로 콜 했습니다.정말 까폐처럼 생긴 삼계탕집 이런집 처음 보았습니다.제가 삼계탕 좀 먹어봤는데 여기는 완죤 진국이였습니다.입구에서 부터 이뻐서 그냥 지나갈수가 없습니다. 옺닭이 나오기전 옺액기스먼저 먹어라고 줍니다. 보글보글 완죤 내 스타일 입니다. 여기서 수제로 만든 소금도 팔아요. 마지막으로 집으로 가지말라고 꼬셔요. ^^ 더보기
해운대.장산 김치찌개 오랜만에 딸이랑 밥먹으러 왔다가 반반식당 (김치찌개전문점) 처음보고 이뻐서 들어왔습니다.가계가 아기자기하고 이뻐요.김치찌개 반반 (진짜 고기반.김치반) 양도 적당히 많이 넉넉히 먹을수 있었어요.서로 눈치보지 안고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가격도 8.000원이면 다른메류랑 비슷한 가격이라 괜찮았습니다. 가계가 희색이라 눈에 띄었습니다. 참고로 김도 같이 뿌려먹음 더 맛있어요. ^^ 더보기
김포 사우동 까페 도아(THOA) 김포여행2일째 언니랑 점심을먹고 오랜만에 커피한잔을 먹을려고 찾았습니다.김포고정류소앞 까페가 이뻐보여 들어왔어요. 까페입구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입니다. 더보기